권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SR에 특화된 안전문화 조성 △철도플랫폼 기반의 서비스 혁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완수 △철도운영 효율의 극대화 △미래성장동력 확보 △동반자적 노사관계를 강조하며 2020년의 원동력 창출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촉구했다.
이어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자세로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더욱 노력하고 정진해 나아간다면 반드시 절대안전 확보, 차별화된 서비스, 경영효율화 달성과 더불어 국민에게 사랑받는 세계 속의 SR을 만들 수 있다”며 전 직원이 SR의 새 역사를 써 가는 주체가 되길 당부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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