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0’발간회가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3스타를 받은 가온의 김병진 셰프와 라연의 김성일 셰프가 그웬달 뿔레넥 미쉐린 가이드 인터내셔널 디렉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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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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