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해 출석하고 있다. 이 사건으로 고소·고발된 한국당 의원 60명 중 검찰의 소환 요구에 응한 것은 나 원내대표가 처음이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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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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