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고(故) 조양호 회장 보유 한진 주식을 상속인들의 협의에 따라 시간외 대량매도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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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2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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