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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 타당성분석 실무과정 교육 실시

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 타당성분석 실무과정 교육 실시

등록 2019.08.28 17:28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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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협회(회장 이건기)는 건설 관련 임직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8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3일간 “해외건설 타당성분석 실무과정” 교육을 해외건설교육센터에서 실시한다.

협회 관계자는 “기업이 프로젝트 참여를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이 사업 타당성분석으로, 시행 주체가 적용하는 변수에 따라 그 결과(방향)가 달라지는 경향 때문에 담당자들의 전문성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타당성분석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기술 및 재무부문의 전문지식이 필요한 만큼 이번 교육 강사진을 현업에서 활동하는 PPP 전문가와 회계사로 구성했으며, 플랜트 및 인프라 프로젝트 대상 실습 시간도 포함하였다. 이후 교육은 Global HSE Manager 양성 과정(9.4~6)이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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