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 박영우 회장, 대유플러스 5만400주 장내 매수

[공시]대유위니아 박영우 회장, 대유플러스 5만400주 장내 매수

등록 2019.07.26 11:24

수정 2019.07.26 11:27

정혜인

  기자

대유플러스는 지난 25일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이 회사 주식 5만4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857원이다. 박 회장의 지분율은 8.36%로 늘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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