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맹점주 거짓이 낳은 파장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BBQ가 새롭게 출시한 ‘황금올리브 순살’을 주문했지만 기존에 판매되던 ‘황금올리브 속안심’이 배달됐다는 유튜브 후기가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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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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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8 17:06
수정 2019.07.1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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