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언틱(Niantic.inc)과 WB Games San Francisco이 공동으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신작 AR 게임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은 AR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을 바탕으로 7년간의 AR 기술과 리얼 월드 게임 노하우를 총동원, 마법세계에 대한 팬들의 판타지를 구현했다. 출시 지역의 플레이어들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플레이할 수 있다.
AR 게임 시장의 선두주자인 나이언틱 존 행키 대표는 “오늘 마법 세계 팬들을 위한 여행의 시작을 알리고, 주변 세계로 모험을 떠날 수 있는 문을 열었다”며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에 지난 7년간의 AR 기술과 리얼 월드 게임에 대한 노하우들을 집약시켰다”고 밝혔다.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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