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009540)은 주주총회장 무단점거로 인해 물적분할 등의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 장소 및 시간을 31일 오전 11시10분, 울산대학교 체육관으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BNK금융 자추위, 부산은행 등 4개 자회사 CEO 숏리스트 확정 · 금융권, 내년 CES 출격 준비···신기술 열공 나선다 · 우리은행, 기보와 6대 성장엔진에 2000억원 규모 금융 지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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