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식 처분은 타 법인 출자관리를 효율화하기 위한 것으로, 처분 후 롯데물산의 소유 주식은 없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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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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