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진 하나카드 전 사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5억8400만원을 수령했다. 하나카드가 1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사장은 급여 3억1500만원, 상여 2억6900만원 등 총 5억84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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