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2018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송 은행장은 경비성 수당이 포함된 급여로 4억5000만원을 받았고 상여금으로 2억2600만원을 수령했다. 아울러 복리후생 용도로 1100만원의 기타 근로소득이 발생했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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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0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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