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최대주주인 미래에셋대우 보유지분이 기존 17.78%에서 18.01%로 소폭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미래에셋생명 지분 총 45만8387주를 장내매수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임종룡 회장, 다음주 홍콩서 IR···보험사 인수 시너지 밝힌다 · 우리금융, 동양·ABL 방카 비중 33%까지 늘린다···이틀 연속 특별 연수 · 예보, 부실관련자 은닉한 가상자산 환수 나선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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