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최대현 산업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 가삼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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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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