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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한과의 협상, 서두를 것이 없다” 낙관

트럼프 “북한과의 협상, 서두를 것이 없다” 낙관

등록 2018.12.15 11:14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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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웨이DB그래픽=뉴스웨이DB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북한과의 협상 상황을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느냐고 묻는다”며 “나는 항상 우리는 서두를 것이 없다고 대답한다”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그러면서 “협상 파트너인 그 나라(북한)는 경제적으로 매우 크게 성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췄다”고 말하면서 “김정은 위원장은 누구보다도 그걸 잘 알고 있으며 북한 주민들을 위해 잠재력을 전적으로 활용하게 될 것이며 미국은 그저 잘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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