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이사는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이사, 인권위원장을 역임했으며 법무법인 새서울 대표변호사, 서울에너지공사 고문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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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0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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