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8일 인도네시아 국방부와 약 1000억원규모의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 본 계약에는 수리부속을 포함한 기본훈련기 KT-1B 3대를 추가 공급하고 현재 운용 중인 T-50i 항공기에 레이더와 기관총을 장착하는 사업이 포함된다고 8일 밝혔다.
KT-1B는 계약 발효 후 28개월 내에 최종 납품이 이뤄질 예정이며 T-50i는 25개월 내에 장착이 모두 완료될 예정이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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