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케이뱅크 지분 34%까지 확대 계획”

[컨콜]KT “케이뱅크 지분 34%까지 확대 계획”

등록 2018.11.02 15:58

이어진

  기자

KT는 2일 진행된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이 의결돼 내년 1월 시행된다. KT는 34%까지 지분을 확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새로운 한도까지 지분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대주주 적격 심사의 경우 특례법이 시행된 이후 신청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일정을 고려해 자격을 준비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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