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는 지난 2015년 10월20일부터 2016년 12월31일까지 가맹점 사업자로부터 공급되는 신선육 1마리 당 광고비 명목으로 400원 씩 총 78억6099만원을 받아 가맹계약서 상 광고비 분담 비율(50대50) 위반 여부에 대해 문제가 됐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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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1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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