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의원은 김동연 부총리에게 "자신은 해킹 등 어떤 불법 행위도 한 적이 없다"며 따졌으나 김동연 부총리는 "불법적으로 얻은 자료를 계속 이야기 하고 있다"며 "지금 언급한 자료는 기재부도 볼 수 없는 자료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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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0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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