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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구원투수’ 한용성 사장 사임···더블스타 체제 본격화

금호타이어 ‘구원투수’ 한용성 사장 사임···더블스타 체제 본격화

등록 2018.09.04 18:25

수정 2018.09.04 18:32

임정혁

  기자

한용성 금호타이어 사장. (사진=금호타이어 제공)

금호타이어 구조조정 국면에서 구원투수로 등판했던 한용성 사장이 사임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한 사장은 지난해 12월 경영위기에 빠진 금호타이어를 맡아 매각 등의 구조조정 역할을 마친 뒤 지난달 초 물러났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호타이어는 지난달 임원인사를 통해 한용성 사장의 사임을 공식화했다. 현재 사장직은 공석이며 후속 인사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 사장은 지난 3월 노동조합 반대로 더블스타 매각이 난항에 빠지자 김종호 회장을 대신해 이사회 의장을 수행하는 등 회사 경영 안정을 위해 힘썼다.

한 사장이 물러나면서 금호타이어의 비상경영 체제를 공식적으로 끝내는 한편 중국 더블스타 체제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분기에 영업적자 171억원을 기록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43.5% 개선되면서 정상 궤도를 눈앞에 두고 있다.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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