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 “합병 후 카톡에 멜론 전면배치”

[컨콜]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 “합병 후 카톡에 멜론 전면배치”

등록 2018.08.09 09:09

이어진

  기자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9일 진행된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와 카카오M 합병 이후 카카오톡 플랫폼과 멜론과의 강결합을 통해 심리스한 음악 감상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카카오톡에 멜론을 전면 배치해 전 연령층이 편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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