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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 3세경영 본격화···허승범 부회장 최대주주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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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강 회장은 2대주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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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승범 삼일제약 부회장

허승범 삼일제약 부회장이 최대주주로 등극하면서 오너 3세경영이 더욱 본격화 될 전망이다. 기존 최대주주인 오너 2세 허강 회장은 허승범 부회장에 이어 2대 주주가 됐다.

20일 삼일제약은 공시를 통해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과 최대주주가 기존 허강 회장 외 8명에서 허승범 부회장 외 8명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허승범 회장의 보유주식수는 기존 62만2926주(11.33%)에서 72만8758주(11.21%)로 증가하면서 최대주주 지위를 갖게됐다. 허강 회장은 기존과 동일한 64만7052주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만 허승범 부회장의 유상증자로 지분율이 9.95% 낮아지면서 2대 주주가 됐다.

허승범 부회장은 1981년생으로 지난 2014년 타계한 허용 명예회장의 손자이자 허강 회장의 아들이다. 지난 2005년 삼일제약 마케팅부에 입사해 기획조정실장,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거쳐 지난 2013년 3월 대표이사 부사장에 올랐고 같은 해 9월 사장으로 승진했다. 올해 들어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본격 3세 경영체제를 알렸다.

한편 삼일제약은 유상증자를 통해 모은 자금 중 147억원을 베트남 현지법인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한울 기자 han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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