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검 형사6부(김종오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조양호 회장을 불러 조세포탈과 횡령·배임 혐의 등을 캐물을 예정이다.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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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2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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