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와 소통 통해 예방형 안전패러다임 정착 시키기로
발굴 등 상반기 사업비 집행 목표 (3,476억 원, 2018년 예산의 63%)달성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서, 3년 연속 무재해·무사고 달성을 위해 호남본부와 협력사는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형 안전패러다임이 호남본부 전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최태수 본부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집행 특별대책반’을 구성하여 금년 배정된 예산 집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더불어, 호남본부 전 현장에서 협력사와 함께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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