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3101억865만원 규모의 공사(나이지리아 Indorama Fertilizer 2nd Train 사업)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64%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세계적 거장 13인 집결"···포도뮤지엄 새 전시 9일 개막 · 삼성·LG에 30조 발주···韓美 협상 숨은 주역은 머스크? · 대한전선, 상반기 매출 1조7718억···전력업 호황에 '사상 최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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