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이 계절적 영향과 미래 사업 투자에 따른 비용 증가 등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LG이노텍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2018년 1분기 매출 1조7205억원, 영업이익 16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4.8% 줄었다. 전분기 대비해서는 매출 40%, 영업이익 88.1% 감소한 실적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년 동기 대비 듀얼 카메라모듈 등 하이엔드급 부품 확대로 매출이 증가 했다”며 “영업이익은 핵심 사업 생산능력 확대 등 투자를 확대한 가운데 뚜렷한 계절적 비수기에 접어들었고 원화 강세 영향도 있어 감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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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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