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는 소상공인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 같은 기부 행사를 마련했다.
앞치마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카드 이미지를 넣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올해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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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2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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