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 주가가 4분기 실적기 기대치를 밑돌 것이란 전망에 하락세다.
4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넷마블게임즈는 전일 보다 8000원(4.42%) 급락한 17만30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이래로 약 4거래일째 약세로 13일 기록한 52주 사상 최고가인 20만원 대비 13.5% 급락했다.
넷마블게임즈 주가 약세는 마케팅 비용 증가로 인해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 것이란 전망에 기인했다.
NH투자증권 안재민 연구원은 “11월부터 12월까지 테라M, 페이트그랜드오더, 리니지2레볼루션(유럽‧북미) 출시가 진행되면서 매출은 성장했으나 마케팅 비용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보다 큰 폭으로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단 안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기대치를 밑돌았으나 넷마블게임즈의 게임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의미있는 시기”라며 “올해 이후 출시될 신규 게임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선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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