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출시 기대감에 신고가

[특징주]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출시 기대감에 신고가

등록 2018.01.02 10:19

장가람

  기자

펄어비스 주가가 검은사막 모바일 출시를 앞두고 26만원을 돌파했다.

2일 오전 10시 10분 기준 펄어비스는 전일 보다 1만2500원(5.05%) 오른 26만1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펄어비스는 장 중 한때 26만5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매수 창구 상위에는 삼성증권 미래에셋대우, 키움증권 등이 이름을 올렸다.

펄어비스 주가 강세는 검은사막 모바일 흥행 기대감 때문으로 보인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1월 말에서 2월 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다. 사전예약 3주만에 200만명 돌파 등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KTB투자증권 이민아 연구원은 “검은사막과 타 모바일 MMORPG와의 차별화 포인트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공정한 과금 시스템, 자체 개발 엔진을 활용한 그래픽 등으로 국내 흥행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검은사막 모바일은 연내 글로벌 시장에도 출시 예정. 온라인 ‘검은사막’이 북미‧유럽, 일본, 대만 등 다양한 지역에서 흥행 성과를 이어온 점을 고려하면 검은사막 모바일의 해외 흥행 가능성도 높다”고 평가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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