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에서 무장 괴한들이 송유관을 폭발시켜 리비아 원유 생산이 하루 최대 10만배럴 줄어들게 됐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로이터 통신은 현지시간 26일 리비아에서 무장 괴한들이 송유관을 폭발시켜 리비아의 원유생산이 하루 최대 10만 배럴 줄어들게 됐다고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2대의 차량에 탄 무장 괴한들이 마라다 인근 송유관에 폭발물을 설치해 에스 사이더 항구로 이르는 송유관을 폭발시켰다고 전했다.
리비아 국영 석유공사(NOC)는 이번 폭발 사건으로 하루 원유 생산량이 7만 배럴에서 최대 10만 배럴까지 줄어들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전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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