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적극적인 지원으로 기업 투자 유치

전북도, 적극적인 지원으로 기업 투자 유치

등록 2017.12.05 17:45

강기운

  기자

2017년도 제2차 투자심의위원회, 4개 기업에 투자보조금 지급 결정올해 136개 기업 투자 8,603억원, 고용 5,039명 유치 성과 이뤄내

전북도는 12월 4일(월) 2017년도 제2차 투자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도와 사전 투자협약을 체결한 4개 기업이 투자를 완료함에 투자 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급을 의결했다.

보조급 지급 대상 기업은 완주군 소재의 ㈜아시아와 다산기공(주)은 도내 기존기업이 신설 투자했고, 익산시 소재의 한국신텍스제약(주)과 (유)동이식품은 타 시도 기업이 도내로 이전해와 총4개의 기업에서 약316억 원의 투자와 170여명의 고용이 이루어져 도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전북도는 기업유치를 위해 ‘투자기업에게 10억 원을 초과하는 투자금액에 대해 고용계수를 적용하여 보조금을 지급하겠다’는 사전 투자협약에 따라서 약속을 성실히 이행한 4개 기업에 약16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어려운 투자유치 여건 속에서도 2017년 11월말 현재 136개 기업을 유치하여 8,603억 원의 투자와 5,039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업종별 유치기업의 수는 식료품 46개, 금형금속철강 27개, 자동차, 부품 19개, 기계장비 6개 등 순이며 이들 기업은 도 핵심 전략산업의 기존기업과 더불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이 선호하는 투자지역은 국가 산단이 조성된 익산과 군산, 김제, 완주 등이며 최근에는 정읍, 고창까지도 선호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전북도 유희숙 경제산업국장은 “우리 도가 적극행정을 통해 산업부로부터 3년 연속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사업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기업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올 해 대규모 투자기업 일진제강(주)의 투자유치로 도내 경기가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렇게 유치한 기업들이 전북에 굳건히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힘써 전국에서 제일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계속해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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