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오션은 30일 철광석 장기운송계약 수행을 위한 선복 확보 차원에서 철광석 운반선 6척을 건조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4931억9336만원으로 이는 자기자본의 18.8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민간투자 더 늘리자" 리츠시장 부동산개발까지 확대 · 아시아나 화물 인수전에 메리츠증권 참여...MBK는 불참 ·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회사 상대로 퇴직금 444억원 청구 소송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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