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모바일 분야 자회사 캠프모바일과 무증자 방식의 소규모 합병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네이버가 캠프모바일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고 합병 후 신주를 발행하지 않기 때문에 1:0으로 산출했다.
네이버와 캠프모바일은 오는 29일 합병 계약을 맺고 12월 12일부터 2주간 합병 반대 의사 통지를 접수한 뒤 특이사항이 없을 경우 내년 2월 1일 합병키로 했다. 합병 후 캠프모바일 법인은 소멸되며 영업과 서비스 내용은 네이버가 승계한다.
네이버 측은 “UGC 서비스의 미래를 위한 기술력 확보와 글로벌 서비스로의 확장을 위해 합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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