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16일 두산엔진㈜ 지분 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해 "당사가 보유중인 두산엔진㈜ 지분 매각을 검토 중이나 현재 이와 관련하여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두산중공업은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계획이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삼성전자·SK하이닉스, 52주 신고가 경신하며 코스피 사상최대치 이끌어 · 네이버페이,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 인수 · 이 대통령의 '주식시장 정상화' 정책 의지에 코스피 연 이틀 최고치 경신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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