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온라인 MOBA ‘배틀라이트’ 국내 서비스 판권 확보

넥슨, 온라인 MOBA ‘배틀라이트’ 국내 서비스 판권 확보

등록 2017.11.07 18:10

김승민

  기자

넥슨은 7일 스웨덴 개발사 스턴락 스튜디오(Stunlock Studios)가 개발한 ‘배틀라이트(Battlerite)’의 국내 서비스 판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사전 멤버십 ‘얼티밋 팬’ 모집도 진행된다. 사진=넥슨 제공넥슨은 7일 스웨덴 개발사 스턴락 스튜디오(Stunlock Studios)가 개발한 ‘배틀라이트(Battlerite)’의 국내 서비스 판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사전 멤버십 ‘얼티밋 팬’ 모집도 진행된다. 사진=넥슨 제공


넥슨은 7일 스웨덴 개발사 스턴락 스튜디오(Stunlock Studios)가 개발한 ‘배틀라이트(Battlerite)’의 국내 서비스 판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사전 멤버십 ‘얼티밋 팬’ 모집도 진행된다.

배틀라이트는 지난해 9월 스팀 유료 테스트 버전(얼리 억세스) 출시 후 총 70만 장 이상 판매량을 기록하며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호평 받고 있는 PC 온라인게임이다.

스타일리시한 아트풍과 쉽고 빠른 전투 방식이 특징인 진지점령전(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게임이다. ‘콜로세움’을 연상시키는 아레나에서의 2대 2, 3대 3 ‘팀 파이트’ 액션을 비롯해 차별화된 조작 방식, 다양한 스킬을 통한 액션감 넘치는 전투와 짜릿한 컨트롤의 재미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배틀라이트는 오는 16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지스타 2017’ 넥슨관에서 시연 버전으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내년 초 베타 테스트를 거쳐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배틀라이트 사전 멤버십 ‘얼티밋 팬’ 모집은 참가자 모집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정식 오픈 시 사용할 수 있는 ‘전설급 고블린 왕좌 및 전투 늑대’ 탈 것, ‘전장의 영웅’ 아이콘, 게임 스킨 등이 포함된 ‘황금 상자(5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게임 정보와 사전 멤버십 모집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배틀라이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웨이 김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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