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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택공장 2층 일부 공간, D램 증설에 활용”

[컨콜]삼성전자 “평택공장 2층 일부 공간, D램 증설에 활용”

등록 2017.10.31 11:17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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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31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메모리 시장은 작년 말부터 서버와 모바일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케파 투자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성 공장의 낸드플래시 생산설비 일부를 D램으로 전환할 계획이었지만 전환시 비효율 문제가 있어 (대신) 평택 공장 2층 일부 공간을 활용해 D램 증설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평택 공장 공간에 대해 서편, 동편 등 구체적인 계획에 대한 답변은 어렵다”면서 “D램의 경우 제품 시황과 10나노급 상황을 보면서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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