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관계자는 “도시바 이사회가 승인한 내용은 아직 주요 사항에 대한 협의가 남은 만큼, 향후 ELF 프로세스에 따라 SK하이닉스의 이익에 부합하도록 협상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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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9.2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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