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강사로 나선 함철호 광주대 교수는 “찾아가는 방문상담으로 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하고, 지역 현안을 자치 원리로 해결하는 마을복지 허브역할을 동주민센터가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웨이 김남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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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8.2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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