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면 더운데 습도까지 높아서 손님들의 불쾌지수가 매우 높아집니다.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건 알바생도 마찬가지. 이유 없는 짜증과 화풀이는 알바생에게 상처가 됩니다. 관련태그 #장마 #장맛비 #아르바이트 #오토바이 배달 #최악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seok@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인도 사람도 욕한다는 뉴욕 지하철 위생 · 가족들도 부끄러워한 이 남자의 갑질 · 승용차를 뚫어버린 쇠파이프···사람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