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급여로 10억원을 수령했다. 같은 기간 김철 대표는 총 5억24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김 회장의 보수는 급여 4억2000만원, 상여 1억400만원으로 구성됐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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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3.3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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