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평창동계올림픽 G-365’.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황창규 KT회장(가운데)이 8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 빌딩에서 열린 ‘KT, 평창동계올림픽 체험존 오픈’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G-365 카운트다운 후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맹수호 KT 정책협력부문 부문장,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 부문장, 황 회장, 임헌문 KT Mass 총괄 사장, 구현모 KT 경영지원총괄 사장.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꼬여버린 SKT 유심 해킹···유영상 대표 "최악 경우 전체 가입자 정보 유출 가능성도 대비" · 청문회 출석한 유영상 SKT 사장 "최태원 회장·최창원 의장도 유심교체 안해" · 정용진 회장 초청에 방한한 트럼프 주니어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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