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대 어린이·청소년의회 공식 회기일정 마무리
전라북도 군산시는 25일 군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어린이·청소년의회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지난 2016년 7월 출범한 제1대 어린이·청소년 의회의 마지막 회의 일정으로, 그동안 진행되었던 정기회 2회, 임시회 5회의 바쁜 회기일정을 순조롭게 마감하는 자리였다.
군산시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어린이·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정책 제안은 물론, 어린이·청소년 참여예산 교육, 시정 발전에 대한 토론활동 전개 등 적극적인 참여로 어린이행복도시 조성에 일익을 담당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그간 정책제안 과제발표시 우수정책 제안자와 각 의회에서 의장과 부의장으로 선출돼 책임감 있게 의회를 이끌어 온 유공자에 대한 시상을 했다.
또한, 어린이·청소년의회 활동에 참여한 의원 대표 및 부모님 대표의 소감 발표로 제1대 의회 마감의 아쉬움을 달래는 시간이 되었으며, 뒤이어 2017년 어린이·청소년의회의 발전 방안에 대한 의원 자유발언을 통해 앞으로 새롭게 구성될 제2대 어린이·청소년 의회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군산시는 제2대 어린이·청소년의회 구성을 위해 읍면동 및 학교별 의원 참여자 공개모집을 실시해 오는 3월 중 의회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청소년의회 김정윤 의장은 “2016년 어린이·청소년의회에 처음 참여해 활동하면서 우리 의견을 시에서 적극적으로 들어주고 개선하려는 모습을 보고 군산시 청소년으로서 자랑스러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준수 군산부시장은 “작년 한해 어린이·청소년 의회를 중심으로 의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어린이행복도시 군산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했으며, 앞으로도 군산시는 어린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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