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주 전북농업기술원장, 군산지역 농업·농촌 현장방문

김학주 전북농업기술원장, 군산지역 농업·농촌 현장방문

등록 2017.01.18 17:04

강기운

  기자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시설가지 재배농가 등 방문 격려

김학주 전북농업기술원장이 18일 군산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군산시 농업현황 파악과 관내 주요시설을 둘러보고, AI 확산방지를 위한 예찰·방역업무와 현업업무로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학주 전북농업기술원장, 군산지역 농업·농촌 현장방문 기사의 사진

이날 김학주 원장은 노흥옥 농촌지도자군산시연합회장 등 4개 농업인학습단체 대표와 양용호·최인정 도의원이 함께 참석해 군산농업발전 간담회 시간을 갖고, 군산시와 전북 농업발전을 위해 더욱 협력하고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 원장은 농업기술센터 주요시설인 농산물 가공지원센터와 농기계임대사업장을 방문해 전라북도농업기술원과 군산시가 상생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강구했으며, 대야면 광교리 주희진 농가(28세)의 시설가지 재배시설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한 군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한 흰찰쌀보리밥 전문점인 장국명가에서 보리비빔밥으로 오찬을 하며 “보리빵, 보리밥, 보리막걸리 등 지역농산물을 가공해 빵집, 음식점 등 지역소상공인과 함께 발전하는 모습에 감동을 했다”고 말했다.

김학주 전북농업기술원장은 “기후변화와 쌀값 하락, AI 등 악재로 인해 농업이 침체된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지만, 소비자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질 좋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생산해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