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근 현대상선 대표, 한진해운 경력직원 격려···“韓 해운업 위해 함께 뛰자”

유창근 현대상선 대표, 한진해운 경력직원 격려···“韓 해운업 위해 함께 뛰자”

등록 2017.01.16 14:57

임주희

  기자

한진해운 경력직원 60여명 첫 출근 ‘CEO 간담회’ 통해 직접 소통 나서

사진=현대상선 제공사진=현대상선 제공

유창근 현대상선 대표가 첫 출근한 한진해운 경력직원 60여명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현대상선은 16일 첫 출근한 한진해운 경력사원들이 ‘CEO 간담회’를 비롯해 회사소개, 각 사업별/팀 소개, 외부인사 초청 특강, 동호회 및 복리후생 소개 등 입문교육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리엔테이션 등 4일간의 입문교육 과정을 마친 뒤 오는 20일부터 부서배치 될 예정이다.

이날 경력사원들과 소통에 나선 유창근 대표는 “본인 역시 경력사원 출신이라서 감회가 깊다”며 “우리 함께 힘을 합쳐 한국해운업의 중흥을 위해 뛰자”고 격려했다.

또한 “미래에는 여러분들 중에서도 현대상선의 CEO가 탄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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