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SNS 홍보 빛났다!

진안군 SNS 홍보 빛났다!

등록 2016.12.26 07:40

강기운

  기자

페이스북 팬 2만 명과 쌍방향 소통해 전북도지사 표창관광지 및 맛집 정보, 재난 정보 등을 실시간 공감홍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2만 명의 팬과 쌍방향 소통에 힘써온 진안군이 전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SNS홍보 전북지사상을 받은 진안군. 좌측부터 곽동원 홍보담당, 신인아 주무관, 이항로 진안군수, 전형욱 기획실장SNS홍보 전북지사상을 받은 진안군. 좌측부터 곽동원 홍보담당, 신인아 주무관, 이항로 진안군수, 전형욱 기획실장

23일 전라북도 진안군에 따르면 올 한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2개 SNS채널을 통해 각종 행정정보, 관광지 및 맛집 정보, 재난 관련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공감홍보를 펼쳐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온라인 매체 활성화에 힘써온 진안군은 팬들의 조회 및 호응도가 높고 전라북도와 자료 공유가 활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진안군 페이스북 페이지의 팬 수는 2만 명이다. 지난 6월 1만 명의 팬을 확보한 후 6개월 만에 1만 명 이상 늘었다.

진안군 페이스북이 단기간에 2만 팬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딱딱한 팩트(Fact) 위주의 정보 전달을 지양하고 부드러운 공감형 콘텐츠로 팬들과 교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십, 수백 개가 흘러가는 뉴스피드나 타임라인에서 정책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스토리텔링, 흥미로운 이미지 콘텐츠를 통해 감성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

진안군 페이스북은 진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을 소재로 한다. 주민들의 생활에 꼭 필요한 각종 정책과 정보, 행정서비스는 물론 관광지, 축제, 농·특산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진안고원의 숲과 계곡, 하천 등 진안고원의 아름다운 자연을 현장감 있게 전달하고 있다.

지난 7월 폭우가 쏟아지는 날 촬영해 올린 △비 오면 나타나는 마이산 폭포 동영상은 46만 명 도달, 좋아요 2259명, 댓글 218개, 공유 1287회라는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진안홍삼축제 D-50 기념 이벤트(19만 명 도달, 좋아요 4912명, 댓글 854개) △진안읍 연장리 원연장마을 꽃잔디동산 동영상(7만 명 도달, 좋아요 616명, 댓글 175개) △마이산 벚꽃길 동영상 (5만 여명 도달, 댓글73개) 등도 팬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진안에 관심이 있고 좋아하는 분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가 벌써 2만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 유익한 소식과 따뜻한 이야기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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