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자립역량 교육 실시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자립역량 교육 실시

등록 2016.12.22 14:00

강기운

  기자

전주시, ‘다시 배우는 돈’ 주제로 하반기 2차 자립역량교육

전라북도 전주시는 21일 시청 강당에서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및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2차 자립역량교육을 실시했다.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자립역량 교육 실시 기사의 사진

이날 교육은 저소득층의 성공적인 자립지원과 건전한 재정상태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회공헌기업인 희망만드는사람들의 서경준 서민재무상담 전문강사가 초청됐다.

서 강사는 이날 ‘다시 배우는 돈’을 주제로 돈 관리의 필요성과 기본개념의 이해, 저축 의욕을 높이고 저축 요령을 습득하는 방법, 돈 문제를 풀어가는 데 꼭 필요한 실용적 지식 습득, 채무자 권리 보호 등의 교육을 진행해 교육 참여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단 관계자는 “오늘 같은 자립역량강화교육을 자주 실시하여 저소득층의 자활의지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다양한 안정적인 일자리를 마련해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내일키움통장 사업은 저소득층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현재 760여명이 가입해서 자립을 도모하고 있다. 자활사업은 전주지역 2개 지역자활센터에 290여명이 참여해 저마다 자활을 꿈꾸고 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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