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의회, 제234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진안군의회, 제234회 제2차 정례회 폐회

등록 2016.12.17 16:50

강기운

  기자

행정사무감사와 2017년 예산 편성에 총력 집중3,458억원의 2017년도 세입·세출예산 확정

전라북도 진안군의회(의장 박명석)는 지난 11월 7일부터 4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34회 진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16일 폐회하고 올해 회기를 모두 마무리했다.

진안군의회, 제234회 제2차 정례회 폐회 기사의 사진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6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과 2017년도 예산안 및 2016년도 3차 추가경정예산 심사 그리고 4차례에 걸쳐 상임위원회에 회부된 안건을 처리했다.

위원회별로 살펴보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광수)에서는 11월 9일 기획실을 시작으로 같은 달 17일, 맑은물사업소까지 군정 전반에 대해 꼼꼼하고 정확한 감사를 추진하여 총 99건을 지적하고 32건의 시정, 44건의 개선, 23건의 검토를 요구했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신갑수)에서는 가위박물관 홍보지원 사업과 양서류 등 자연생태체험장 조성사업 등 총 26건에 대하여 사업의 취지가 불명확하고 추진 여부의 불투명한 사유를 들어 34억여원을 삭감하여, 3,458억원의 2017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을 확정했다.

끝으로, 운영행정위원회(위원장 배성기)에서는 진안군 부동산평가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안건을,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남기)에서는 진안군 상공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박명석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에서는 군민의 행복과 복리 증진을 위해 행정사무감사와 2017년 예산편성에 총력을 키울였다”며, “다사다난했던 2016년 한 해를 보냈는데 2017년에는 모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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