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함평스포츠텔’ 준공

함평군, ‘함평스포츠텔’ 준공

등록 2016.12.14 16:00

노상래

  기자

각종 체육대회‧전지훈련 팀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함평군이 다목적합숙소 ‘함평스포츠텔’을 준공하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함평스포츠텔은 함평군농어민문화체육센터 내에 국비 6억 원, 군비 12억5천만 원 등 총사업비 18억5천만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883.74㎡ 규모로 조성됐다.

객실은 개별 냉난방과 샤워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동시에 8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존의 나비베이스타운과 함께 1일 최대 230여 명이 동시에 합숙할 수 있어 각종 대회와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또 문화체육센터와 야구장 3곳, 축구장 2곳, 궁도장, 파크골프장 등 기존 체육시설을 활용하는 스포츠마케팅도 활기를 띄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호 군수는 “스포츠는 개인의 여가활동을 넘어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성장산업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매우 크다” 며 “각종 경기와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더 많은 스포인인들이 우리 군에서 머물며 실력을 쌓고,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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