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노인복지관, 제2회 마이청춘제 개최

진안군 노인복지관, 제2회 마이청춘제 개최

등록 2016.12.11 17:01

강기운

  기자

부채춤, 마술공연, 색소폰공연, 국선도, 판소리 등 어르신들 발표

전라북도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 노인복지관(관장 경규봉)은 지난 9일 ‘제2회 마이 청춘제’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항로 진안군수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해동안 어르신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이고 함께 즐기는 자리가 되었다.

식전행사로 전라북도 벨리댄스연합회원의 ‘그라티아’과 진안마이골 공연단의 초청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띄우고 라인댄스, 부채춤, 마술공연, 색소폰공연, 국선도, 판소리 등 어르신들의 발표회가 진행됐다.

이어 2016년 각종대회에서 수상하신 어르신에 대한 시상식, 교육문화사업 종강식과 함께 2017년 사업설명회가 진행되었으며, 행사장 한편에서는 한글반, 서예반, 문인화반, 천연비누·화장품반 등에서 출품된 어르신들의 작품 전시회가 열렸다.

예술제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복지관에서 배울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이번 예술제를 통하여 그동안 배운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즐겁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규봉 관장은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마이청춘제’를 통해 어르신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축제의 자리였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많은 관심을 바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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